메뉴 건너뛰기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조회 수 295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975년 연홍 국민학교 34회 입학식 사진 1975년에 연홍 국민학교에 입학한 모든이에게 보냅니다.
세월이 흘러 빛바랜 사진 한장이지만 너무나 그리운 시간이 아니었던가 싶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과  지내왔던 시간을 돌리수 없지만 친구들을 그리워 하는 맘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욱더 애뜻한것 갔읍니다
이사잔을 보고 친구들을 한번 떠 올려 볼수 있다면 감사 하겠읍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는 모든분들 연락 기다리겠읍니다:011-253-0221 kc3459@naver.com)
올해가 가기전에 꼭 친구들과 연락이 되 만나고 싶읍니다.
♣추신:혹시 ,백근영(수원),김선영(안산),김유기 (수지)김정예(부산)연락처를 아시는 분들께 댓글 부탁 드립니다
팅 여

  • ?
    강용구 2007.07.05 16:08
    너무도 오랜만에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친구도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왠지모를 친근감과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연락이 두절된 친구들이 너무도 많아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코흘리게시절엔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야 철이드는가
    싶어 아쉽기만 하답니다..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또한 시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친구들과함께 했던 어릴적 추억을
    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리울 것입니다,, 만날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빨리 연락이 됐으면 합니다,철용이친구 수고했네..
  • ?
    김형찬 2007.07.05 18:24
    철용 후배님 귀한 사진을 간직했네요
    졸업 사진은 간직하기 쉬워도
    그때 초등학교 입학 사진은 찾아보기 어려운데
    그땐 왜 그리도 코를 흘렸는지 손수건 달고....
    사진보니 우리 입학 사진은 아니여도
    아주 감회가 새로와요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 모두 연락되길 바래요
  • ?
    강용구 2007.08.05 23:14
    계섭 형님 반갑습니다,,, 연홍에 재구동생 맞습니다,,,,
    제친구 유기도 수지에 살고 있답니다,,
    그제 저하고 통화했답니다,,^^*
    참고로 형찬형님은 종고 2회 선배님 이시네요..
    제가 계섭 형님 전번을 모르니까 형님이 제게 전화주십시요,
    010-5216-0456 강용구  저는 영등포에 있답니다.
    형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