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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7.05.19 12:44

부자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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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이 여기까지였나 싶군요, 모두에게서 세월의 굴곡이 완여하고 모르는 사람이 더많네요.
함께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기쁨은 함께 할수록 커지고 슬픔은 함께할수록 작아지나니 항상  그러한 모습들로 서로 돕고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삶은 좋을때보다 힘들고 어려움이 항상 많은데 함께 있어준다는 거만으로 힘이됩니다.
황금돼지해에 연홍향우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들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져서 부자되십시요.
지나던 나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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