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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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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새가 이 세상에서 태어날때 처음 노래한 소리랍니다
태어나면서 맑고 고운 음성과
맑은 소리를 간직하면서
힘차게 창공을 날게 되지요. 

여수에 살고있는
김원종님의 장녀(김윤님양)를 
2009년 1월3일 (토) 12시 30분에
여수 문수동에 있는 "여수 파트랜드"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첫 출발을 시킨답니다.

우리 친구, 친지들은 새로 태어날 원앙의 짝을
맑고 고운 음성과
맑은 소리로 힘차게 창공을 날수 있도록
격려차 같이 다녀올까요?

               김 원 종 061-64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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