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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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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회 2008.01.21 10:37
    용구와 철용인가 말고는 아무도 모르겠네 누가 소개좀 해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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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구 2008.01.22 22:36
    맨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유기,김용,백근영,강용구,김철(경철),
    김선미,강난영,김철용,김영택.수소문하여 연락된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오랜만에 좋은 시간들 보냈습니다.
    멀리있는 친구들은 오지못하고 가까이 있는 친구들도
    시간이 안되서 참석못하고 9명이서 그동안의 그리웠던 얼굴들을
    볼수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연락하며 가끔 만나기도 한답니다.
    사진위에 연홍사진도 보이네요^*^,장소가 어디냐구요?
    영등포 문래동에 용구네 가게랍니다.사장님은 강학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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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2008.03.07 21:14
    영택이구나 근영이도 반갑고 이곳에 들어오니까
    반가운얼굴들이 만네 반갑다
    나 일년선배 김정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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