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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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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잠을 깨우는 닭의 힘찬 울음소리가 동ㅇ해의 태양을 깨우고,그래서 그태양의 용솟음을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햇던 시간이 벌써 삼백육십오일을 하루 남겨둔채 아쉬운 이별을 고하려 합니다.
비록 새벽 닭의 소리는 12년후에나 들어 보겠지만
지난 한해 닭이 먹이를 쫓듯이 열심히 살아온 고향의 선.후배 가족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이제 우리는 또다시 붉은 동해의 태양을 맞이해야 합니다.
비록 올해 다하지 못한 아쉬움은 새로운 태양을 보면서 굳은 다짐을 해봅시다.
그래서 다시 일년이 지난후에 즐거운 송년의 잔을 들어봅시다
다시한번 모든이들에게 내년에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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