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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신짐애2005.02.19 02:22
승곤아 !
오랫만이구나.
요즘 너 얼굴 보기가 어렵구나.
설 명절 잘 보냈으리라 믿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라.
그리고 고향 맛도 사람들 모임에도 관심좀 가져
주면 좋겠다.
물론 여기 자주 와서 글도 좀 올리고....

그리고 연옥씨
한참 후배인것 같은데 난 5기이고 2번정도 뵌적있네요
(고)상흔이 영결식때도 본것 같고요.
옛날엔 우두에도 고모가 살아서 더 정감있는 동네구요.
바로 연홍앞이라서 어릴적 추억도 많고...
하여튼 반갑네요.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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