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4.11.25 08:49

연홍 사랑

조회 수 205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홍에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연홍에서  나온지도  어언  이십여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선배님  다들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 하시고  .....        ㅎ
  • ?
    김경오 2004.11.25 15:51
    (xx2)오매 동관이성님 검나반가와 부요잉
    난 목넘의 경오 임니다
    잘살고 계신지요 건강하시죠
    성님 못본지가 검나오래 돼부럿네요
    닷컴에서 종종 뵜으면 하네요
    그람건강하시고>>>>>>>>>>>>>>>>>>>>.(h7)(h7)
  • ?
    안개지역 2004.11.28 16:23
    (xx2)
    우연히 들렸다가 이렇게나마 소식 접할수있어
    넘반가우이 이 무정한사람 넘 보고싶구먼.........
    다들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네
    나역시 잘지네고 있네 소식 보면 전화 부탁하이
    아님 여기 흔적 남기든지. 친구들 망년회도 다가오는디
    자네 있어야 즐거운디 나 여주 승만이
  • ?
    김수현 2004.12.22 10:40
    동관아 나 수현이다.
    수동이 형이여
    그동안 잘 지냈니,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조카들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구나?
    안부 좀 여쭈어 주고
    수동이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구나?
    동일이 성은 잘 계시냐? 매우 궁금하구나!
    전화한번 해라. 011-676-9956
    되도록이면 빨리~알았지
    또 보자
  • ?
    박서민 2005.12.16 10:53
    동생 동관아 지금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고 궁금하구나 동일이 너희 형도 잘지내고
    있겠지
    올시제도 못오고 이애기는 잘들었다 2006년도에는 건강하고
    부자되기을 형님은 빌겠다  우리동생  화--이--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재광 연홍향우회 신년 정기모임 file 김기완 2012.02.09 5143
23 내고향 시골 연홍도.. 김화자 2012.07.18 4342
22 연홍이미지 file 김연희 2012.10.03 3414
21 2012년 10월 7일 연사모 모임 1 file 김연희 2012.10.18 4033
20 김흥숙 여사 장남의 결혼식 소식 김연희 2012.11.05 3435
19 내고향 연홍 청년회 모임에 초대합니다 맛도 청년회 2012.11.12 3441
18 선창가 김금순(김형순)여사 차남 결혼 선창 호랑이 2012.11.21 3844
17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진달래 2012.12.10 3871
16 연홍마을 한마음 큰잔치-모시는글 재경연홍향우회 2012.12.12 3933
15 고향 방문 한마음 큰잔치를 마치며... 김정선 2012.12.26 3661
14 고향 방문 한마음 큰잔치 결산 보고서 1 김정선 2012.12.26 4668
13 재광연홍향우회 정기모임 ㅎㅎㅎ즐거운 시간 file 맛도사랑 2013.11.08 3918
12 김승곤 딸 결혼합니다. file 무궁화 2014.05.10 2813
11 아빠!어디쫌가자! - 연홍도 편 file 연홍사랑 2014.05.14 3557
10 축 결혼 초대합니다 1 김정윤 2015.03.23 2478
9 <청년회 모임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12월 6일(일) 13:00> 김경곤 2015.11.09 1521
8 연홍 청년회 야유회 단합대회 김경곤 2016.04.13 781
7 재경연홍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총무 2016.04.15 741
6 사랑합니다 김원섭 2016.04.23 619
5 전남 연홍도, 여행객도 작품이 되는 섬… 연홍도는 미술관이다 file 맛도 2017.04.11 4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