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정말 모렌만이네...
난 지금 미국 LA에서 근무중이네....
자네 글 정말 멋있은 글이네..
자네 문장력이 제법이네,,,,,,
난 타국에서 설을 보내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향수에 젖어있네....
혼자서 떨어저서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고향에 대한 향수가 더욱더 그립다네...
자네도 건강하시겠지....
갑신년 새해은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빌겠네....
옛날 학창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스쳐가네..... (h3)(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