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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임무섭2003.10.21 13:44
경호 !
오랫만일세.
그래 싱가폴에가 있다니 고향이 그립겠네.
자네 소식좀 알려고 광주에 전화해도 안되더구만 (옛날 전화 번호)
그동안 잘 있다니 반갑고 언제라도 한번 얼굴이나 볼수 있을런지 이제 나이도 50이 돼 버리고
사는것도 그저 ******

10월 12일날은 재경 고흥군 체육행사를 효창운동장에서 했다네
물론 우리 금산이 종합우승을 했고 ''

학인이 는 녹동에서 사업중이며 재규도 가끔만나고 유호 현수 등등 자주본다네.
연홍에도 감성돔 낚시도 할겸 자주가고 그러네
어제도 서해안 덕적도 바다낚시가서 우럭 씨알 좋은놈으로 20여수 해서 자연산회맛
꿀맛이데 그려
귀국하면 한번 얼굴 좀 보자고.
20여년이 지났네 많이 변했을 것 같네
한번 만나서 그동안 이야기 많이 하세
코가 삐둘어지도록 술한잔 해보세 #######
limms323@yahoo.co.kr
연락주게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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