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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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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온 헌승이, 광주에서 온 추배,정자,혜숙이, 목포의 성민이, 서울쪽의 병식이,원석이,화자,연화,미영이, 홍식이....
모두모두 반가웠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다시 만나 추억속의 기억들을 끄집어 내어 웃을수 있었던 시간,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만날때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세.
그리고 이번에 참석 하지못한 친구들아 다음에는 꼭만나세.
ㅣ글을 본 고향 선.후배님들 꼬리말 부탁 합니다.
  • ?
    해단 2005.12.12 19:36
    보고싶는 친구들아!!!!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웠는데 ...
    모두들 즐거웠던것 같아 내 맘이 흐믓하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  추배야!! 홍식아!!  정말 보고싶다.
    연락한번 하자. 
    헌승아 너 오면 나도 간다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 미안~~^^
    종오야 고생많았겠다.
    내년에는 꼭 갈께.
    그동안 여기를 몰랐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해서 자주 안부 전하자.
    모두들 어린시절로 돌아가 즐거웠으니 십년은 젊어저서 돌아와겠다.
    이번에 참석못한 친구들 내년에는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2006년을 맞이하길...
    친구들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빌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친구 해단이가.
  • ?
    김승곤 2005.12.13 11:24
    연홍 맛도 29회 후배님들도 모이셨구려. 모임 잘 했다니 잘됐네.
    아직까지 같은 마을 출신 친구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것도 참 뿌듯하네.
    언제 한번 28회랑 같이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들 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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