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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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와 수수께끼 16. 9 | 무적 | 2005.01.07 | 2399 |
155 |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3 | 달그림자 | 2005.11.16 | 1687 |
154 | 산처럼 물처럼 다 놓아주렴 4 | 달그림자 | 2004.09.14 | 1417 |
153 | 산다는 것은? 2 | 무적 | 2006.01.06 | 1998 |
152 |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 달그림자 | 2005.02.24 | 1791 |
151 | 삭제의 변 1 | 해우소 | 2004.12.04 | 1799 |
150 | 사랑하는 사람과는 4 | 달그림자 | 2004.09.16 | 1285 |
149 |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펌글) 4 | 달그림자 | 2004.11.04 | 1534 |
148 | 사랑을 위한 기도 - 홍수희 8 | 오혜숙 | 2004.12.25 | 2242 |
147 | 사랑 Two... 5 | kim.h.s | 2004.08.20 | 1382 |
146 | 사람의 향기(소록도의 두 수녀님) 2 | 무적 | 2007.12.29 | 4012 |
145 | 사돈 어른? 맞나!(더위 식히며 한 번 웃지요) | 달그림자 | 2007.07.24 | 2094 |
144 | 부정과 인정의 사이에서 1 | 달그림자 | 2005.06.30 | 1797 |
143 | 부부란?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1 | 달그림자 | 2004.10.02 | 1338 |
142 | 부고합니다 진몰 김이용/감용/삼용 부친 | 총무 | 2015.09.23 | 1761 |
141 | 부고 입니다 3 | mind | 2009.02.27 | 5050 |
140 | 부고 | 무적 | 2013.02.02 | 4104 |
139 | 부 고 (김채성 ) 5 | 오혜숙 | 2007.12.02 | 3224 |
138 | 봄날의 그리움은 | 달그림자 | 2005.04.16 | 1727 |
137 | 보고픈 사람들에게 21 | 무적 | 2004.11.16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