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지칠줄모르고 거세지지만
오늘 훈훈한 마음을 재경우두향우회에 보내와
즐거운 마음으로 이글을올림니다,
우두향우회도 죽지않음을 후배회원이름으로
당당히 알려옴으로서 선배분들은 자부심을 가집니다.
후배분들 이젠 여러분들이 일어서 단결할때입니다.
협조 부탁드림니다.
결코 헛되지않는 향우회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
재경 우두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재경 우두향우회 일동
연락처 011ㅡ224ㅡ0021[신임회장김길섭]
010ㅡ5395ㅡ4945[전임회장김평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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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 이런 부부 싸움은 귀여운데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늦게나마 회장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재경에 년1회 향후회 모임이 있고, 친한분들 모임으로 두달에 한번 씩 한다고 통화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소통의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는 잘 되도록 많은 도움 드리겠습니다.
모임있을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선배,동년배,후배들 연락해서 같이 참여 하도록겠습니다.
직업,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떳떳이 같은 고향사람으로 서로따지지 않고 따듯하게
보듬어서 모든 사람들이 화합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