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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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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보내는 연하엽서 / 달그림자

      빨강 - 내 가슴을 태우는 열정으로
      새해에는나를 알고 계시는 모두를더욱
      진심으로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황 - 그 타오르는듯한 나의 마음을
      새해에는내게 오는 시간들을 성실하게 관리하고
      더욱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랑 - 열정 속에서도 부드러움을 추구하며
      새해에는모두에게 밝은 얼굴과 따뜻한 말씨를 보냄으로써
      듣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지혜로운 매일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초록 - 솟아나는 생명의 빛깔인 초록빛 희망을 깁는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랑 - 그 열려 있는 바다빛 파란 마음으로
      새해에는더욱 넓게 포용하고 넓혀가며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삶의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는 선장이 되겠습니다.


      남색 - 언제나 마르지 않는 잉크빛으로
      새해에는책상속에 묻어둔 시어들을 꺼내어시를 쓰고,
      사색의 뜰을 풍요롭게 가꾸는기쁨을 함께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라 - 신비 속에 감추어진 그 은은한  빛깔로
      새해에는마전 잘된 밭에 씨를 뿌리고 가꾸듯이마음을 추스리고
      세월의 흐름을 겸허히 받아드리며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쌍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행복이라는 집을 지어가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일곱가지 빛깔로새로운 결심을 가슴에 새기며
      한 해의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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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란 2005.01.04 20:47
    일곱색깔 무지개빛 천사,
    천사를 보는 순간
    나에게도 천사의 마음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과함께 천사의 그림을 보는순간
    마음의 동요가 생깁니다.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천사같은 마음을 얼마 많큼이나
    가지고 살아 가고 있는 건지?
    손 꼽아 보기 힘드 네요.

    올 한해 쬐금이나마 천사표를
    달고 생활 해야 겠어요.
    작은 실천으로 옮기고 싶고.....

    달그림자 오라버니
    좋은글 읽으며 마음의 정리도 해봅니다
    내일을 기다리며~~~~
  • ?
    박오심 2005.01.05 14:14
    올해는 나도 천사가 되어 볼려고 쬐끔이라도
    노력 함시롱 살랍니다
    눈이 선한 달그림자님!
    올해도 좋은 글 기다리면서
    살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김연옥 2005.01.05 22:40
    새로운해을 맞이한지 5일이흘렀습니다
    시간의흐름이 너무빠른거같아 아쉽습니다
    시간을멈출수 있는능력이 제게있다면
    무의미한 시간들을 되돌리고싶습니다
    이곳에 들를때마다 어릴적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
    글을잘올리지는 못하지만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곤합니다
    고향분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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