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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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행복은....(많은 쇠머리 후배님들의 댓글 기다립니다) 4 | 달그림자 | 2007.06.25 | 2019 |
155 | (수수께끼 7.) 찬물과 더운 물 중 어느 것으로? 2 | 무적 | 2004.12.03 | 2009 |
154 | 산다는 것은? 2 | 무적 | 2006.01.06 | 1998 |
153 | 돼지 이야기 | 달그림자 | 2006.12.29 | 1997 |
152 | 이 아름다운 날에 2 | 달그림자 | 2005.05.31 | 1991 |
151 | 마음의고향 1 | 김형주 | 2006.10.10 | 1984 |
150 | 보고픈 사람들에게 21 | 무적 | 2004.11.16 | 1979 |
149 | 신년 연휴의 소묘 1 | 무적 | 2007.01.05 | 1977 |
148 | 당신을 초대합니다 3 | 無笛 | 2004.11.28 | 1970 |
147 | 우두부락 화이팅! 3 | 오혜숙 | 2003.09.22 | 1969 |
146 | (수수께끼 9.) 손님의 엽기적인 말씀은? 7 | 무적 | 2004.12.11 | 1967 |
145 | 미소의 힘 12 | 오혜숙 | 2004.08.19 | 1967 |
144 | 웃으면 복이와요-2 5 | 빈자의미학 | 2004.12.04 | 1962 |
143 | 전화한 년 누구야?(웃자고 퍼왔음) 1 | 달그림자 | 2005.04.07 | 1960 |
142 | 달 | 나 그네입니다 | 2004.12.16 | 1958 |
141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 | 달그림자 | 2005.05.30 | 1950 |
140 | 설 잘보내시고 뒷이야기 남겨주세요 | 달그림자 | 2007.02.16 | 1947 |
139 | 설을 보내고(잠깐 그 때를 아십니까) 3 | 달그림자 | 2005.02.14 | 1945 |
138 | ***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 3 | 빈자의미학 | 2004.12.13 | 1937 |
137 | 그 분에게 적대봉은? 6 | 김철용 | 2005.09.20 |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