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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22 09:37

침묵!

조회 수 205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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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그에게 있는

           아름다운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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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5.02.22 09:39
    꽃이 아름다움을 침묵않고 서로 자랑한다면
    지구는 상당히 시끄럽고 어지러워서
    지구야 멈춰라!
    뛰어내리고 싶다. 고 할 사람 많겠지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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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 2005.02.22 10:11
    날씨가 많이 춥네요~
    봄에 밀려나기 싫어 몸부림이라도
    치는듯~~
    그러나 봄은 오고야 말죠~
    아름다운 꽃을 보니
    우리가까이 봄이온듯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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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5.02.24 07:56
    연옥이는 나이 어린 고모님으로 짐작이 되는데
    경자는 누구일까?
    동네 사람들 한테는 신분 밝히고 알고 지냈으면 하는데.,...
    아무튼 댓글 고맙고
    보름날 더위는 팔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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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민 2005.05.24 17:35
    삼촌! 경자누나가 누군지 모르세요? 참나 미치겄구만. 우리집 바로 위집 누나를 말입니다.
    벌써 치맨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