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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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쇠머리의 추억(쇠머리의 월령가) 8 | 무적 | 2004.10.08 | 1873 |
175 | 쇠머리의 추억(9) 1 | 무적 | 2004.10.10 | 1476 |
174 | 쇠머리의 추억(8. 짤막 짤막한 이야기들) 7 | 무적 | 2004.10.08 | 1688 |
173 | 쇠머리의 추억(3.진몰선창) 10 | 무적 | 2004.10.03 | 2169 |
172 | 쇠머리의 추억(2.청년시절의 추억) 4 | 무적 | 2004.09.24 | 1749 |
171 | 쇠머리의 추억(10. 부모님의 금혼식) 13 | 무적 | 2004.10.10 | 2621 |
170 | 쇠머리의 추억(1.초등학교 시절) 11 | 무적 | 2004.09.20 | 1829 |
169 | 쇠머리 재경 향우회 주소록및 신규주소 추가합니다. | 총무 | 2014.03.17 | 2138 |
168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 김혜경 | 2004.08.12 | 1840 |
167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1 | 무적 | 2005.12.27 | 1852 |
166 | 성탄절, 즐겁게! 6 | 달그림자 | 2004.12.23 | 2278 |
165 | 설을 보내고(잠깐 그 때를 아십니까) 3 | 달그림자 | 2005.02.14 | 1945 |
164 | 설 잘보내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1 | 달그림자 | 2008.02.05 | 4876 |
163 | 설 잘보내시고 뒷이야기 남겨주세요 | 달그림자 | 2007.02.16 | 1946 |
162 | 설 잘 쇠십시오. 그리고 소식 주십시오! 3 | 무적 | 2011.01.29 | 4696 |
161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빈자의미학 | 2005.06.17 | 1754 |
160 | 새해를 맞이하며 5 | 무적 | 2005.01.03 | 2142 |
159 | 새해 평안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1 | 달그림자 | 2006.01.02 | 1720 |
15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혜숙 | 2009.01.01 | 3669 |
157 | 삶의 단편(부부란) | 달그림자 | 2004.09.07 | 1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