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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10 03:45

마음의고향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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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그립다 난거금도소머리 쇠멀재 주리박게 바람꽃이 를 넘어서 국민학교6년을
다니더던 기억들  그래 6년개근상을 받앗던자부심  다 어디
가고 이제 마음의고향으로변해간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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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그림자 2006.10.10 11:37
    김형주가 누구일까?
    우리 마을에 금산교로 6년을 다녔으면 아마도 금산국민학교 43회 이전.....
    금산교를 다니다가 제일교로 갔으면 44회 이후
    그 언저리를 셈해봐도 형주란 이름이 생각이나지 않아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선배이신 충용이 형이 학교다닐때 집에서 형주라 불렀고
    우리 친구를 창주라고 불렀는디
    그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누구인지 알 수가 없지만
    아무튼 동네사람이니 무지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 남기시길 바랍니다.
    우두에서 6년 개근상을 받았다면 그것은 제가 인정하는 성실! 이지요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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