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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4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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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위해서오늘을 사랑합시다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그렇기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으며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며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됩니다. 우리님들 오늘 여기에 댓글 남기세요 바닷가의 언덕위에 집을 짓고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창문을 내고 오손 도손 살고 싶은 달그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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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현미 2007.08.01 08:10
    연이틀...
    열대야속에 잠못드는 날들 연속 이었지요..

    이럴때...
    어르신들 꼭^^~~하시는 말씀
    "날씨가 후덥지근 하니,내일은 한차례 비가 내리겠구먼."

    말떨어 지기 무섭게...
    한줄기 시원한 빗줄기가
    잠시 무더위를 잠재우네요..

    일정 대로라면...
    월요일날,친정행계획 이었는데..
    갑자기, 옆지기 감기몸살로 누워있지...
    아들냄은 친구들과 캠프를 다녀오겠노라고..

    하여...
    일정을 바꾸어
    8월중순경에 큰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친정행 날짜를 부득히 변경 하게 되었답니다.

    어젯밤...
    몸이 한결 가벼워 졋다며
    아들냄과 함께,고향 어머니 산소도 둘러보고
    은근히 고향애기를 꺼내며..
    급기야..밤차로 경북 문경 점촌행으로 떠난 옆지기...

    기꺼이...
    잘다녀오라며,비상금 까지 챙겨주며
    어린 아이마냥 들떠,고향행으로 떠나는
    귀여운 내 옆지기...

    간만에...
    자유부인이 되어
    만끽하는 자유로움이란......

    가끔은...
    이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도 갖는게
    활력소가 생기지 않을까요?!!!.......

    대청소를 끝내고...
    읽다만 책도 만지작 거리며,
    피아노도 간만에 두둘겨 보구...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며...
    컴에 앉아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 보면서......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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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7.08.10 10:06
    코스모스 여사
    모처럼 마실 오셨는데
    이제서야 반깁니다.

    대접이 시원찮아서 미안하고여
    방금 이글을 쓰면서 받은 전화내용

    금산 중촌출신 국악인 정중찬 친구가
    고흥에 흥양예술단을 창립하여
    8월25일 14:00부터
    1회 공연을 문화예술회관에서 갖는다고
    선전과 참여를 ......

    오늘만이 아닌
    언제나 만나는 사람에게
    따뜻한 정 나누기를 바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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