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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6.15 10:47

아름다운 웃음

조회 수 187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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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웃음
      - 아름다운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질 때마다 그대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 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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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천사랑 2007.06.27 10:40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는 서로에게/기쁨이 되어야 한다.
    마음은 순수한 사랑으로/따뜻함이 전해지고
    눈은 선함이 가득하여/편안함이 느껴져서
    혜어지면 그립고/만나면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이기려 함보다는 져줄줄 알며
    가벼운 말보다는/신중히 행동할 줄 아는/책임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언제보아도 변덕이 없고/믿음직하고 든든하고/진솔한 사람이 되어
    우리는 서로에게/힘이 되어야 한다.

                      * 박성래/새수원교회 목사,시인,고려문학회원*

    안녕하세요?~~~친정이 명천인,명천사랑 인사드립니다.꾸벅^^~~~~
    넷을 통해 달그림자님의 좋은 시..잘~~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솜씨보다는 노래쪽에 더 소질이 있어서
    글솜씨가 좋으신 분들이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거기다..심한 기계치라..정보화시대에 거의 컴맹수준일뿐더러..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운전면허증역시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퍼온글이지만,성의껏 옆서에 써서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하구요..아직도,성탄절땐..카드도 직접 그리고 만들어서
    보내곤 합니다.주위에선..다들 천연기념물 이라고도 부르곤 하지요..

    우두는 꼭~~한번 놀러 가고픈 동네 였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한번도 못 가봤네요.
    사촌 오빠 처가이기도 하구요..
    올케언니..친정이기도..큰딸이 여옥이(성숙),연규,성애/제 조카들 이름입니다.

    자주 들려서 머물다 가겠습니다.
    좋은시,유익한글..자주 올려 주시구요..
    변함없는 우두 지킴이로..건강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울러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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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7.06.27 17:19
    명천사랑님!
    발자국 남겨서 감사하고요

    저하고 같은 점 하나 있네요
    저도 집사람이 저에게 구제 못할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친정이 우두인 작은 엄마는 금임 누나인 것 같고
    자형 되신 분 성씨가 이씨?

    아무튼 자주 찾2아주시고
    제가 금중 1회방도 지키고 있네요
    거금도 닷컴 사랑해 주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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