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02 12:14

부 고 (김채성 )

조회 수 322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두마을에 살았던  김채성님께서
 지병으로 인하여
12월1일 21시32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많은분들께서 명복을 빌어줬음 합니다.

장례식장 : 안양한림대학병원 영안실
발인  :  12월3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