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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5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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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바라 보며 운전 중에 순채 후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그래요 우리 한명씩 식구가 늘어감에 감사하며
이 소식을 고향 선후배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많이 많이 글 남겨 주세요.
아니면 꼬랑지라도 많이 많이 그리고 이 홈페이지 선전도 하구요
혜숙, 혜경, 복란, 순채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
흔적 남기고 나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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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채 2004.08.18 16:26
    반갑습니다.
    내고향에도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 것이 감사드릴 일입니다.
    내고향은 항상 촌이었으며 주변 동료들로 부터 "촌놈 출세했네"라고 듣곤 했었죠
    그런데 , 이런 싸이트를 접하니 촌놈이 아니란 것도 새삼 알았습니다.
    관계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 결과로 "마음속의 동경이 현실로는 이방이던 고향"이
    바로 내책상 앞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짬짬이 특히 점심 먹고 고향을 찾는 것이 일과로 변해가는 것도 즐거움이 되네요.
    매사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여기를 통하여 서울 사는 영희도 만나고 , 달그림자 선배님의 열정에 더불어 즐거워지네요
    아뭏튼 반갑고 감사할 일이네요
    ...............
    행복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지만 행복은 소중한 것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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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4.08.19 11:24
    순채야 너무 반가워!
    각설하고 이곳으로 영희, 운자 . 다 데빌고 들어왔으면 해 부탁?

    1년선배 1년 후배를 또래라고 보면
    선배님 들 : 문규, 차용, 수철, 복용(우두 거주), 안숙, 정례,큰방덕이, 그리고 진몰 치식, 맹용, 병열, 득용....
    동창들 : 상순, 기민, 승일, 학모(우두 거주). 창주(망), 도순(우두 거주), 광엽, 금님, 양자, 정심, 연숙. 양 덕, 두례, 진몰 연숙, 강?...
    후배님 들 : 종구, 우춘, 연자, 성자, 수복, 차엽, 진몰 종곤, 동범, 상수, 연순,......빠진 사람 없나
    모두가 그립고 추억을 한 아름씩 가지고 있건만 만날 수도 없으니.....오십이 훨씬 넘어버린 사람들에게 여기서 만나자고 강요도 할 수 없고 오! 애재라

    이 곳을 나들 수 있는 후배님들이라도 자주 뵐 수 있는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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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채성 후배 2004.08.19 15:41
    순채 성!!
    여그서 순채성 보니 무척 반갑네
    8월1일날 갑주만나서 성님 안부 여쭈었더니
    군산에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하더구만
    순채성
    무척 보고잡네 그려
    형수님은 잘있는갑네. 조카는 몇이나 될까?
    순채성 지금도 도수 높은 안경 쓰고있는 갑이어
    순채성!! 군산가면 연락 할꾸만
    순채성을 생각하면 참으로 자상한 선배제
    후배동생들 잘 챙겨주고 암튼 좋은 사람이여...
    그럼 성님의 건투를 빌면서 이만 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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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채 2004.08.19 18:39
    누구인지 ?
    반가울 것 같은데..
    우리 가족은 다 잘 있지만, 어떤 후배님인지 ?
    우리집은 나를 제외하고 여자 발가락 40개 라네
    10여년 군산에서 생활하니 위대한 군산 시민인 것이지
    아뭏튼 반갑구만 .....
    퇴근시간이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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