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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09.22 11:55

우두부락 화이팅!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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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 왔습니다.
태풍매미로 인하여 우리 부락에도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가슴아픈일이지만 빨리복구가 완료 되었슴 합니다.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우리부락소식란이 생겨 기분좋은일이고요.
이 홈을 충분히 활용했으면 하는데
우리부락도 타부락처럼 활동량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번 (10월12일 체육대회) 에 많은분 뵈었으면 합니다.

우부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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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순호 2003.09.23 09:45
    오혜숙 여사님!
    나 신순호요, 이곳에 자주들러 좋은글 많이 올려줘서 자주 보고 있어요.
    이제 우리 동네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젔으니 그곳 서울의 소식 많이 올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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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3.09.23 20:13
    이곳에서 우리동네 사람을 만나다니 넘 반갑다.
    바로 이웃에 살면서도 못본지 꽤 오래됐네?
    혹시 그곳에서 향우회 회장맡고 있는거 아냐?
    부산에 산다고 들었는데.....
    우리동네 홈 썰렁하게 하지말고
    여러가지 소식전하자.

    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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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순호 2003.09.23 22:13
    오여사님!
    빨리도 보았네, 너무반갑고, 서울에는 사람도 많다는데 지난 8월 15일에 금산에 가서
    재경향우회에 우리 동네 분들 좀 볼려니 아무도 안계시데.
    내가 재부 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금년 총회를 10월 26일에 개최하는데 이번 총회에는
    재경, 재광 향우회 등 각지역 향우회에서 임원들이 축하사절로 오신다니 넘 고맙고 내 힘이 더
    무거워 지는것 같네, 항상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 자주 소식 전하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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