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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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돼지 이야기 | 달그림자 | 2006.12.29 | 2003 |
115 | 독도 송 (퍼왔습니다) 1 | 달그림자 | 2005.04.01 | 1704 |
114 | 더위가 남긴 가을 1 | 달그림자 | 2005.09.28 | 1743 |
113 | 대장금의 퇴근 길.... 1 | 달그림자 | 2004.12.15 | 1863 |
112 | 당신의 숫자에 대한 개념은? 그리고 수수께끼10. 5 | 무적 | 2004.12.12 | 1774 |
111 | 당신을 초대합니다 3 | 無笛 | 2004.11.28 | 1970 |
110 | 당신만으로 세상은 눈부셔요(복란이가 얘기한 내용) 4 | 달그림자 | 2004.08.20 | 1645 |
109 | 달 | 나 그네입니다 | 2004.12.16 | 1958 |
108 | 다시보는 대장금? 8 | 달그림자 | 2004.12.10 | 2021 |
107 |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 늘앗테 | 2003.12.30 | 1436 |
106 | 늘술 공원 이야기 | 달그림자 | 2009.06.24 | 3667 |
105 | 뉴욕에서 날아온 진몰 치근이와의 만남 | 달그림자 | 2007.01.08 | 2151 |
104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2 | 달그림자 | 2007.09.19 | 2244 |
103 | 노래 보냅니다 3 | 달그림자 | 2004.12.16 | 2117 |
102 | 넓게 더 아름답게 | 달그림자 | 2006.09.05 | 1930 |
101 |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 1 | 달그림자 | 2005.08.17 | 1756 |
100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랑합시다 2 | 달그림자 | 2007.07.31 | 2148 |
99 | 내일은 못 올 것 같아(죽어도 좋아할 사랑아) 2 | 달그림자 | 2004.08.21 | 2345 |
98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4 | 오혜숙 | 2006.12.08 | 1883 |
97 | 내 인생 목표의 목록 | 달그림자 | 2006.05.23 | 2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