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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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신동엽 시인의 생가에서 | 달그림자 | 2004.10.16 | 1834 |
115 | 울어버린 골든 벨 ! (시골의 여고생 절망은 없다) 2 | 달그림자 | 2004.11.10 | 1830 |
114 | 쇠머리의 추억(1.초등학교 시절) 11 | 무적 | 2004.09.20 | 1830 |
113 | 한 석봉과 어머니(요새판이랍니다) | 달그림자 | 2004.10.22 | 1829 |
112 | 순호 행님 보실라요. 5 | 김병환 | 2003.11.05 | 1822 |
111 | 벌! 너무 심하죠? 3 | 달그림자 | 2005.02.21 | 1808 |
110 | 2015년우두마을정기총회 | 라동화 | 2015.06.01 | 1803 |
109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3 | 오혜숙 | 2006.12.23 | 1801 |
108 | 인생이라는 자루 1 | 오혜숙 | 2006.12.14 | 1801 |
107 | 삭제의 변 1 | 해우소 | 2004.12.04 | 1799 |
106 | 부정과 인정의 사이에서 1 | 달그림자 | 2005.06.30 | 1797 |
105 | 최소한의 여유 3 | 달그림자 | 2005.08.03 | 1791 |
104 |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 달그림자 | 2005.02.24 | 1791 |
103 | 오혜숙회원장남결혼 | 총무 | 2015.04.03 | 1789 |
102 | 우두양태 동영상은 다들 보았남요? | 해우소 | 2004.11.28 | 1787 |
101 | 당신의 숫자에 대한 개념은? 그리고 수수께끼10. 5 | 무적 | 2004.12.12 | 1774 |
100 | 남쪽나라의 "바람꽃" | 달그림자 | 2005.03.03 | 1772 |
99 | 이런 사람이었으면 | 달그림자 | 2005.04.23 | 1768 |
98 | 부고합니다 진몰 김이용/감용/삼용 부친 | 총무 | 2015.09.23 | 1761 |
97 | 애기똥풀이 하는 말 | 달그림자 | 2005.06.17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