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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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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
    첫눈 2005.11.29 22:47
    눈 내리는 날은
    한적한 길을 따라....내 발자국 남기고 싶네요.

    눈 내리는 날은
    향기 그윽한 찾잔 앞에 놓고
    눈내리는 거릴 끝없이 바라보며
    내 앞에 앉은 이의
    눈빛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그의 연인이 되어
    세상을 꿈꾸고 싶네요..

    눈 내리는 날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하고 싶네요..

    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조은글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늘 좋은날 되세요!
  • ?
    노바 2005.11.30 14:27
    첫눈님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눈 내리는날
    영상시 만들 시 사용해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hqkwkfyckd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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