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내가 스쳐온 세월인가..나를 스쳐간 세월인가..
내 유년의 풋풋한 기억이 살아 숨쉬는 그 곳,
그 언저리에 그리움이 가득해라...
내 유년의 풋풋한 기억이 살아 숨쉬는 그 곳,
그 언저리에 그리움이 가득해라...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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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풍성한 추석 명절되세요 | 한상영 | 2008.09.12 | 2456 |
| 73 | 김재열님 축하 합니다. | 청년회총무 | 2007.07.06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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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 국밥집 개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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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순 | 2012.10.13 | 2430 |
| 71 | 33회 동창회.. | 음 뽕추 | 2006.10.25 | 2430 |
| 70 | 혈액형별 좋아하는 공간이랍니다.^^ 5 | 사장나무 | 2006.05.14 | 2427 |
| 69 |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1 | 월포친구 | 2006.05.01 | 2425 |
| 68 | 칠 순 잔 치 에 갑시다..... 1 | 김재열 | 2003.11.28 | 2383 |
| 67 | 감사의인사 | 정준철 | 2008.08.08 | 2382 |
| 66 | 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쎄이 "우리 부부야? 웬수야?" 2 | 노바 | 2006.09.01 | 2376 |
| 65 | 어머님 어부바 2 | 사장나무집 | 2006.04.24 | 2372 |
| 64 | 또 함 들어간데요..... | 김재열 | 2003.11.06 | 2359 |
| 63 | 2006월포향우회 1 | 김재열 | 2006.04.06 | 2346 |
| 62 | 아름다운 섬--거금도 1 | 노바-한상영 | 2005.10.05 | 2346 |
| 61 | 거금도행 1 | 노 바 | 2005.10.19 |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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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매생이수확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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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on | 2013.01.09 | 2317 |
| 59 |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 4 | 달그림자 | 2007.11.06 | 2310 |
| 58 | 우리들의 죽음---음악이 너무 슬퍼요~~ | 노바 | 2005.10.25 | 2306 |
| 57 | 지금은 폐교가 되고 없는 금산동초등학교 카페 개설 | 노바 | 2005.08.11 | 2303 |
| » | ... | 새벽안개 | 2012.11.02 | 2286 |
| 55 | 모두 넘 반갑습니다^^ 7 | 대용 | 2006.05.13 | 22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