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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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명절이 다가오니 그립다 ....월포 | 명숙 | 2006.01.25 | 2109 |
213 | 나도 고향에 가고 싶은디,,,,,,,,,,,, | 최정식 | 2005.02.08 | 2110 |
212 | 나도 고향이 그립다.......................... 1 | 최정배 | 2005.05.23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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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2012년 향우회 알림 1 | 향우회 | 2012.10.16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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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고향...마을 1 | 최정식 | 2004.01.22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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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지금은 폐교가 되고 없는 금산동초등학교 카페 개설 | 노바 | 2005.08.11 | 2303 |
197 | 우리들의 죽음---음악이 너무 슬퍼요~~ | 노바 | 2005.10.25 | 2306 |
196 |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 4 | 달그림자 | 2007.11.06 | 2310 |
195 | 월포매생이수확 시작되었습니다 | jasoon | 2013.01.09 |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