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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10.28 19:07

누군가와 함께라면...

조회 수 251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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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은 2005.11.26 14:23
    노바 오빠 - 저 여기 처음 클릭해 보네요. 제가 직접 운영하는 도서출판 사과나무의 꿈에서 시집 두 권이 출판되었어요. 전화해 주시면 시집을 발송해 드릴테니 많이 홍보 좀 해주세요. 한경은 019-317-2335  학원은 잘 되시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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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영 2005.11.28 19:15
    경은이가 다녀갔구나^^*
    시집출간 축하해야겟구나....
    너의 카페에 글려 축하글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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