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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3.11.06 23:56

또 함 들어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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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계속해서 경사가 이어집니다.

다가오는 16일 12시40분에

회기역 근처에 있는 봄 클예식장 3층 크리스탈홀에서

전임 월포 향우회 회장이신

선 종 섭씨의 장남
                  대   용   군과

박소례 여사의 3녀
                  수   정   양의 결혼식이있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짬을 좀 내셔서

두남녀의 새출발을 축복해주세요

----------------월포 총무 김    재   열 드림--------(xx16)(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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