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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3.12.15 00:38

그냥 한번 보세요

조회 수 25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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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굿에 관해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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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현 2003.12.15 09:04
    첫화면을 소개하는 곱상한 사람은 <김학실>아나운서인데요,
    이지역 광주에서는 KBC-FM에서 오후 3시~5시까지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70~80년대의 음악을 들려준답니다.(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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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신사 2003.12.15 23:09
    후배님 !
    여기까지 찾아줘서 정말 고맙네 .....
    요즘 자네 가 여기저기서 활동이 눈부시구만
    보기좋은 일이네 지치지 말고 끈기있게 하시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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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자 2003.12.28 10:11
    재열 오빠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동영상 잘 봤구요
    우리 거금도가 이렇게 자랑 스런 곳 인지를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네요
    아울러 우리 월포 굿이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더 큰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자랑도 해야겠어요
    글고 앞으로는 마을 소식지에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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