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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아줌2006.08.26 07:12
한선배는 하였튼 재주도 좋습니다
머리존사람은  뭐든지 잘한갑이여!
나도 거그가 어딘지 기어코 찾어봐야쓰겄소 오선배처럼 몰래 돌라다가 벼락 김치나좀 해묵게..
오선배!`
엄청 드시고 싶으끈디 돌라다 묵은건 모방보다 뒷골방이 더안전하요
훔쳐만 오시요 쌈준비는 나가 다ㅡ아 알아서 할끈께
함꾸 묵어줄 간네들도 무자게 많으요 전화 한통이면 우루루 발장맴버들 떼가 몰려올것이니....
오늘은 동창 만난다고 잠이 일찍 깹디다  ^ ^
 24회 동창님들 오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야그들이 쏟아져 나오겠습니그려!
유쾌한 시간들 만드시기  바라구요
오늘 종일 배아퍼  칙간에 들락거릴 오선배님께 모닝커피나 한잔 !  자~아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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