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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노바2006.08.25 20:26
후배님과 달님 감사해부러요.
언제 우리밭에서 배추잎박을 뜨더서 쌈이나 하실까요?

김장거리로 조금만 길러볼러고 시작한게
배추 칠백포기나 심었지 머에요.

요즘 농사일에 재미를 붙이다본께
욕심이 늘어
이번 일요일에 시금치 씨앗과 알타리 씨앗을  파종하러고
또 구입해 놓았답니다.

저번주에는 늙은호박 만들러고 호박 밑자리 만들어줬답니다.
구경오시면.....호박  한 개씩 드릴 테니
갈치와 찌게 끄려 잡술 수 있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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