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2006.08.13 10:26
무싯잎이 너실너실 한것이 싸가지가 있구마라 농사도 머리가 있어야 잘짓는다고 안그럽디요? 그리고 배추를 보니 이미 반이상은 성공이요 옛닐엔 하얀 티티가루를 뿌렸는디... 이녁들이 먹을것이니 약보다는 나무젓가락으로 배추 뻘가지를 잡어내는것이 좋겄제라잉! 어딘지 알믄 나중에 가서 배추한포기 얻어묵고 잡으요
농사도 머리가 있어야 잘짓는다고 안그럽디요?
그리고 배추를 보니 이미 반이상은 성공이요 옛닐엔 하얀 티티가루를 뿌렸는디...
이녁들이 먹을것이니 약보다는 나무젓가락으로 배추 뻘가지를 잡어내는것이 좋겄제라잉!
어딘지 알믄 나중에 가서 배추한포기 얻어묵고 잡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