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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ohshire2006.08.08 06:09
아따! 안그래도 시방 약간 겁먹고 있소..
사장나무님 한분도 벅찬디, 막내 동생분까지 합세하면
나는 한방에 나가 떨어지지라 잉!
앞으로는 좋은 말, 이삔 말만 쓸랑께로
나랑 이약은 하고 삽시다.
오늘도 세상이 솔찬히 덥겁소.
짜증 부리지 마시고, 귀하고 소중한  가족분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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