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ohshire2006.08.07 17:46
달개 아줌님!! 먼 땅 욕심이 그리 많아 맨날 댓글 공간을 넘치게 차지하고 있소!! 끝을 낼때 깔끔하게 딱! 잘라 불고...... 먼 말인지 알 제 라 ^^ "엔터" 키를 넘 오래 잡고 있는 갑소? 아마도... 글 안하믄 엔터 키를 팍 처불든디.... 둘 중 하나 같은디???
먼 땅 욕심이 그리 많아 맨날 댓글 공간을 넘치게 차지하고 있소!!
끝을 낼때 깔끔하게 딱! 잘라 불고......
먼 말인지 알 제 라 ^^
"엔터" 키를 넘 오래 잡고 있는 갑소? 아마도...
글 안하믄 엔터 키를 팍 처불든디....
둘 중 하나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