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노상 그아줌2006.08.01 12:46
출신은 숨길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시원한 물 ! 하면 벌써 무싯잎 짐치가 튀어나와 불고..... 휴가는 아직 안가셨군요 ? 좋겠습니다 전 황금같은 휴가를 집안일로 다 허비하고있으니... 고향 가실때 우리동네 비솟골 샘물 한번 꼭 마시고 가시요 ,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니.. 아직도 옛모습그대일지는 모르겠지만.... 남천님! 모처럼 가는 고향휴가 오랫도록 잊지않게 가슴에 잘담어 오시기를.....
시원한 물 ! 하면 벌써 무싯잎 짐치가 튀어나와 불고.....
휴가는 아직 안가셨군요 ?
좋겠습니다 전 황금같은 휴가를 집안일로 다 허비하고있으니...
고향 가실때 우리동네 비솟골 샘물 한번 꼭 마시고 가시요 ,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니..
아직도 옛모습그대일지는 모르겠지만....
남천님!
모처럼 가는 고향휴가 오랫도록 잊지않게 가슴에 잘담어 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