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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아줌2006.08.01 12:30
덥고 짜증나는 이더위에 단골손님 한테는 무엇을 대접해야 좋겄소 ?
옛시요!
이빨나간 바가지에  아이스께기 보다 더 씬한 비솟골 샘물이나 벌컥 벌컥 몇모금 마시고 가시요 
선배는 차ㅡ암 부지런한 근성을 지닌 사람같습니다
우리동네에 대해서도  모든것이 빠삭하니 박사시고.....
어떤이들은 고향사투리 많이 쓰면  수준 떨어진다고 염려들 하는데..
내수준은 이미 바닥을 기고 있으니 걱정이요
젊음은 건강에해야 지킬수 있다니 아프지는 마십시다  이미 늙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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