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남천2006.07.31 19:59
달개아줌니.. 샘물 떠다가 밥말아 푸고추에 열무 짐치 말아서 한입 정말 요즘말로 죽이지요.. 그맛 그리워 지네요 가끔 와이프 한테 열무 짐치 부탁해서 먹어 보지만 옜 날 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꽁 보리밥 에 시원한 샘물 푸고추 시끔한 열무 짐치 많이 그리워 지는구만요. 이번 휴가를 고향으로 잡았는데 조금 늦 추어야 겠네요. 우리 동네 선후배 친구 들은 내일 새벽 2ㅡ3시에 출발들 한다고 하는데. 난 2일날 중요한 일이 있어 함께 못가는 아쉬움이....... 이제 무더운 더위가 시작 되나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샘물 떠다가 밥말아 푸고추에 열무 짐치 말아서 한입 정말 요즘말로 죽이지요..
그맛 그리워 지네요 가끔 와이프 한테 열무 짐치 부탁해서 먹어 보지만 옜 날 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꽁 보리밥 에 시원한 샘물 푸고추 시끔한 열무 짐치 많이 그리워 지는구만요.
이번 휴가를 고향으로 잡았는데 조금 늦 추어야 겠네요.
우리 동네 선후배 친구 들은 내일 새벽 2ㅡ3시에 출발들 한다고 하는데.
난 2일날 중요한 일이 있어 함께 못가는 아쉬움이.......
이제 무더운 더위가 시작 되나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