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동촌2006.06.15 12:02
오룡도(島)인줄 알았는데....오룔동이네요 마을 주위에 봉우리가 다셋게 있다면 오봉동이 변형하여 오룡동으로 명칭이 바뀌였나봐요 고향 마을에 대한 아쉬움이 아련하시겠습니다. 마을이 어디쯤 있나요? 어디분한테 물어보니 정확히 모르드라구요 항상 마음의 고향을 담아두시고 사는 동안 자녀들에게 늘 들려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마을 주위에 봉우리가 다셋게 있다면 오봉동이 변형하여
오룡동으로 명칭이 바뀌였나봐요
고향 마을에 대한 아쉬움이 아련하시겠습니다.
마을이 어디쯤 있나요?
어디분한테 물어보니 정확히 모르드라구요
항상 마음의 고향을 담아두시고 사는 동안 자녀들에게 늘 들려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