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노바2006.08.01 17:46
푸하하하!!!!! 정감있는 글을 읽고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하고 웃게 합니다. 사장나무는 한상영이 아니고 사장나무는 정석이네 집앞 동네를 지키는 나무래요^^*넝담^^* 완식이는 내 동창인데 싸움은 나보다 못했고 정석이는 조금 까불었지요 크크크... 재완이는 집이 마장터라 학교길이 제일 멀어서였던지 동교 운동회날 마라톤을 석권했던 친구구요 성영이는 놀아도 같이 놀았는데 공부를 잘했응께 머리가 좋았던건지... 팽렬이 인택이(성님?) 네 집에서 차려준 따뜻한 밥상으로 나의 유년시절을 키웠는데.... 진기성님은 한참 선배님이라 나에게는 좋은 성님있었지요. 근네 사장나무 닉님은 누구시래요?????
정감있는 글을 읽고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하고 웃게 합니다.
사장나무는 한상영이 아니고
사장나무는 정석이네 집앞 동네를 지키는 나무래요^^*넝담^^*
완식이는 내 동창인데 싸움은 나보다 못했고
정석이는 조금 까불었지요 크크크...
재완이는 집이 마장터라 학교길이 제일 멀어서였던지
동교 운동회날 마라톤을 석권했던 친구구요
성영이는 놀아도 같이 놀았는데
공부를 잘했응께 머리가 좋았던건지...
팽렬이 인택이(성님?) 네 집에서 차려준 따뜻한 밥상으로
나의 유년시절을 키웠는데....
진기성님은 한참 선배님이라 나에게는 좋은 성님있었지요.
근네 사장나무 닉님은 누구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