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남천2006.06.17 05:25
사장나무님! 한 작품 하셨군요. 아련한 추억 들을 떠 올리게 하는 글귀 들이네요. 그랬지요 옜날에는 각 마을 마다 그런 일들이 있었지요. 영현이 친구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무지 보고 싶어 집니다. 소 시절에 영현이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역도 나네요. 나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 인데.. 사잠나무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엔돌핀 솟는 날들 되시길 빕니다.
한 작품 하셨군요.
아련한 추억 들을 떠 올리게 하는 글귀 들이네요.
그랬지요 옜날에는 각 마을 마다 그런 일들이 있었지요.
영현이 친구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무지 보고 싶어 집니다.
소 시절에 영현이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역도 나네요.
나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 인데..
사잠나무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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