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한경은2006.06.16 23:52
한춘택 님이 우리 오촌인데 고인이 되셨다니 저는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사장나무 님은 누구신지? 한상영 오빠 아니세요? 그리고 은경 님도 저의 친척..아무튼 이젠 친척의 구분이 한계가 오는 걸요. 영현 님은 남영현 저의 이종 사촌 오빠를 말하는 건지... 아무튼 궁금증 좀 시원히 풀어주세요.
한상영 오빠 아니세요? 그리고 은경 님도 저의 친척..아무튼 이젠 친척의 구분이 한계가 오는 걸요.
영현 님은 남영현 저의 이종 사촌 오빠를 말하는 건지... 아무튼 궁금증 좀 시원히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