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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사장나무2006.06.16 22:19
훈아 !
 홍리 사람들이 나한테   레드카드 주면 또 영현 친구 한테로 가져가면 된다
가을에 홍리 동창들하고 모임 있을 것 같은디 혹시나 내글 본다면
나를 반은 죽일끈디...
이제 나대지말고  카마이 있어야 겄다 잉?
이제 장마철로 접어들었는데 음식조심하고 잘 지내게나 우리 띠갑장 !



은경님 !
울 친구 큰형님네  따님 이실꺼나?
작은 엄마 성함이 한선덕 이면 맞는디...
작은 아버지 잘 살고 계시죠?  ^^
앞으로 좋은 글도좀 많이들 올리고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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