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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사장나무2006.06.15 21:38
선배!
혹시 또  뒷짐 짓고 거드름 떨며 오셨나요?
그리고 작품은 무슨 ? 지나가던 개가 웃겄소.
앞뒤 없이 수더분한 이야기를 읽어 주신것만 도 캄사하온데...
글고 완식이 형 성함은 신진기 씨가 맞소
우리 막내삼춘 진영한 한인택 고인이되신 한춘택 셀라믄 끝이없지요
그분들이야 말로 한시절 깡으로 월포를 빛낸 분들이아니겄소?
그나 저나  난 쫒겨 날까봐 조용히 은신하고 있으려 했는데...
선배 만나니 또 마음에 갈등이 생기요



동촌님!
우리 동네 사랑방에 오신것 환영 합니다
황성영 이는 저하고 아주 친한 친구였지요
못본지가 아마 15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가 잘하는것은 사투리 밖에 없어서요
뉘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우리동네가 외가집 이라니
남 같지 않는 느낌이드네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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