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한경은2006.06.22 01:05
.....사장나무 님, 감히 제가 글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부족할 뿐이죠. 그냥 시를 쓴다기 보다는 삶의 잔잔한 이야기를 쓰길 원해요. 이미지의 형상화가 아닌, [이야기가 있는 시]는 시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냥 이야기가 있는, 마음 따스한 동화가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었어요. 항상 지켜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삶의 잔잔한 이야기를 쓰길 원해요. 이미지의 형상화가 아닌, [이야기가 있는 시]는 시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냥 이야기가 있는, 마음 따스한 동화가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었어요.
항상 지켜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명천 언니 ...감사해요. 언니 친구라면 누굴까 궁금하네요. 경순 언니는 서울 잠실에 살아요. 저한테 전화주시면
언니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한경은 (033)631-9008, 019-317-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