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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사장나무2006.06.07 08:16
시인님이 와서 우리동네 글방을 환히 불밝혀 노셨구나
바쁘겠지만 잊지말고 종종 드르렴

그리고 강철현님이 뉘실까?
 어설픈 내글에  아쉬운 되로 잘했다는 도장 한방 찍어놓으시더니
감사하다는 인사도 건네기 전에 행방이 묘연 하셨는데
여기서 뵙는구나
늘 행복하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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