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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한경은2006.06.07 01:05
****남천인 선배님..저의 둘째오빠가 한상식입니다. 서울 성락교회 부목사님을 하고 있구요, 대학원에 교수로 강의 나가세요....오빠 친구분들이 어릴 때 저를 보고 귀여워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도망다니고 그랬죠.

****영현 오빠 ,저는 상유 결혼식에 못가고 그림 선물만 하고 말았답니다. 큰딸이 그날 친구들 25명을 데리고 집으로 생일 잔치를 왔지 뭡니까? 도망갈 수도 없었죠. 결혼식을 앞두고 조마조마 해서 혼났습니다. 자식이 뭔지...오빠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철현 선배님. 제가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는 거 아시죠? 저는 요즘 논술 회원 모집에 정신을 팔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돈을 안벌면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니까요 ㅎㅎ 경제력이 인격이라 하잖아요. 늘 선배님이 잘 되시고 강건하시길...친구 준아는 요즘 전화도 안받더라니까요. 조만간에 한 번 뵈어요. 이젠 제가 한 턱 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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