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5.28 12:57
올드 팝송 같이 들어요
조회 수 396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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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 2006.05.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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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2006.05.29 15:04재열이 오빠도 참...잘 알죠
!!! 학열이는 잘 있나요? 경렬이 오빠도 잘 알구요. 저는 속초에 살고 있어요. 조그만 출판사랑 소규모로 논술학원을 하고 있어요. 동네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그건 추억이 지워져서가 아니라, 좀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랬죠. 그다지 말수가 없어서 서먹서먹해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말을 무척 잘 한답니다.
(단위 농협 331052-52-104129 한경은) ...시집 한 권이 7500원인데 사실 돈 받기 민망하더라구요. 그래도 금중 동창회에서 꾸준히 몇 권씩 사주어서 많이 힘이 되었어요. 휴대폰 번호 019-317-2335, 출판사 번호 (033)631-9008 언제든 속초 오면 연락주세요. 다른 고향 선후배님들도요.... 제 카페에 가입하시면 언제든지 우수회원 등업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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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2006.05.29 16:04경은 친구 시집 잘받아 보았네
그리고 친구들도 만냐서 경은이 사정도 애기하고 시집도 전해주었네
참 좋은 자리였고 너 애기도 많이들 하곤했지
담 모임땐 꼭 참석할수 있도록 해라
그리고 계좌로 송금할께 우리 친구들이 좀 사주어야 하는디 암튼 열심히 하거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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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2006.05.30 07:59정훈아. 모임에 못가서 시집을 선물로 한 권씩 나눠주라고 보낸거니 입급은 안해도 돼. 항상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머나먼 곳에 살고 있어. 친정에 못가본지도 5년째다. 난 딸 셋을 키우고 있어. 고모인 한명희한테 간단한 소식을 들었어. 반월이 연자는 잘 있니? 상희는 대전에 산다 그러던가? 경자는 어떻게 지내는지..옥순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일일이 이름 다 부를 수는 없지만 다들 잘 지낸다니 반갑다. 가끔씩 전화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자. 내 번호는 (033)631-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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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날 모를까봐 ~~~
내 핸드폰 번호를 지우지않았다면
경은님 계좌 번호남겨주세요
혹시 누가 가르켜 달라 할수있어어.....
그리고 경은아!!!
이제는 날 알것같아서 동네 오빠니까
경은이는 왜
경은이기억속에서 동네 친구들이 지워저
버렸을까?
초딩6년 중학교 3년을 함께다녔는데
아쉬워서 ........
그리고 경은이 안부를 묻는이가 가끔있는데
그렇게 기억이 다 지워져 버렸을가봐
모른다고 할수밖에......
쫌전에 사과나무 홈에 잠시 들렸는데
진즉 한번 가 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등록은 하지 않았다만
기회가되 등록하면
회원으로 등록 받아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