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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재열2006.05.29 11:15
시인 경은님!
혹시 날 모를까봐 ~~~
내 핸드폰 번호를 지우지않았다면
경은님 계좌 번호남겨주세요
혹시 누가 가르켜 달라 할수있어어.....

그리고 경은아!!!
이제는 날 알것같아서  동네 오빠니까
경은이는 왜
경은이기억속에서 동네 친구들이 지워저
버렸을까?
초딩6년 중학교 3년을 함께다녔는데
아쉬워서 ........

그리고 경은이 안부를 묻는이가  가끔있는데
그렇게 기억이 다 지워져 버렸을가봐
모른다고 할수밖에......

쫌전에 사과나무 홈에 잠시 들렸는데
진즉 한번 가 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등록은 하지 않았다만

기회가되 등록하면
회원으로 등록 받아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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