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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7.12.09 19:27

어찌사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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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병도 하는구나/
      간척지 막고나니 석화 꼬막 꼿게 농게 찔기미 
      보리 새우 청지렁이 홍지렁이 알랑가 몰겄다/
     조선소 부유물을 느그들이 아냐/
     용접 과정애 독극물  도색 과정에유해물질 
      알고나 까브러야지/
      앞으로 월포 가사그러진다 
      바람이 신평으로 부냐 금진으로부냐 
       북풍은 월포 언재나 상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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